복지뉴스 운영 8개월 만에 문 닫겠다는 울산 장애인센터
- 날짜
- 2011-09-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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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
울산 동구지역의 느티나무복지재단이 이용자가 많이 없다는 이유로 개원 8개월 만에 장애인 단기보호센터의 문을 닫으려 하자 장애인 부모단체가 반대하고 있다.
6일 울산시 동구에 따르면 동울산새마을금고가 10억원을 출자해 지난해 만든 사회복지재단인 느티나무복지재단이 올 1월부터 동구 전하동에서 장애인 단기보호센터와 주간보호센터 등 2가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단기보호센터는 24시간 이상 한달 이내의 며칠 동안 장애인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이고, 주간보호센터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만 장애인이 지낼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그러나 느티나무복지재단은 8개월가량 운영한 결과, 단기보호센터 이용자가 한달 평균 1.1명에 불과한데 비해 센터 유지 비용이 1천300만원 정도 들어가 단기보호센터의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재단 측은 최근 이사회를 거쳐 단기보호센터의 폐쇄를 결정했으며, 동구에 신고하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에 대해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는 "단기보호센터가 문을 연 지 겨우 8개월 만에 폐쇄하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 단체는 "센터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이용자가 적을 수 있는 만큼 올해 말까지는 센터를 운영해달라"고 촉구했다.
동구에는 느티나무복지재단의 단기보호센터 이외에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장애인 단기보호센터가 한곳 더 있으나 규모가 작아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성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장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처음 문을 열었던 목적대로 단기보호센터를 계속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의 한 관계자는 "재단, 장애인부모회 측과 만나 서로 타협점을 찾아 지금의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는 재단과 동구의 협의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집회를 열어 대책 마련을 호소하기로 했다.
6일 울산시 동구에 따르면 동울산새마을금고가 10억원을 출자해 지난해 만든 사회복지재단인 느티나무복지재단이 올 1월부터 동구 전하동에서 장애인 단기보호센터와 주간보호센터 등 2가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단기보호센터는 24시간 이상 한달 이내의 며칠 동안 장애인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이고, 주간보호센터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만 장애인이 지낼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그러나 느티나무복지재단은 8개월가량 운영한 결과, 단기보호센터 이용자가 한달 평균 1.1명에 불과한데 비해 센터 유지 비용이 1천300만원 정도 들어가 단기보호센터의 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재단 측은 최근 이사회를 거쳐 단기보호센터의 폐쇄를 결정했으며, 동구에 신고하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에 대해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는 "단기보호센터가 문을 연 지 겨우 8개월 만에 폐쇄하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 단체는 "센터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이용자가 적을 수 있는 만큼 올해 말까지는 센터를 운영해달라"고 촉구했다.
동구에는 느티나무복지재단의 단기보호센터 이외에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장애인 단기보호센터가 한곳 더 있으나 규모가 작아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성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장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처음 문을 열었던 목적대로 단기보호센터를 계속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의 한 관계자는 "재단, 장애인부모회 측과 만나 서로 타협점을 찾아 지금의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는 재단과 동구의 협의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집회를 열어 대책 마련을 호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