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충북교육청 점거농성 장애인단체 7명 연행
- 날짜
- 2011-11-14 15:47
- 조회수
- 669
장애인 교육권 확보를 주장하며 충북도 교육청을 점거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집행부 유모(31)씨 등 7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9일 오전 7시부터 1시간가량 여경 30명을 포함해 2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 도 교육청 현관 로비에서 농성하던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 10여명을 강제 해산시켰다.
유씨 등은 도 교육청의 퇴거 요청을 무시한 채 현관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거나 출동한 경찰관들의 교육청 진입을 막은 혐의(폭력행위처벌법상 퇴거불응)를 받고 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2일 도 교육청 현관에서 장애인 교육권 지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이기용 교육감 면담을 요청하며 8일간 농성을 벌여왔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9일 오전 7시부터 1시간가량 여경 30명을 포함해 2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 도 교육청 현관 로비에서 농성하던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 10여명을 강제 해산시켰다.
유씨 등은 도 교육청의 퇴거 요청을 무시한 채 현관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거나 출동한 경찰관들의 교육청 진입을 막은 혐의(폭력행위처벌법상 퇴거불응)를 받고 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2일 도 교육청 현관에서 장애인 교육권 지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이기용 교육감 면담을 요청하며 8일간 농성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