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기피부서 1위 ‘장애인복지팀’
- 날짜
- 2011-12-12 10:02
- 조회수
- 1,005
경기도 안성시 공무원들이 가장 기피하는 부서로 ‘장애인복지팀’을 꼽았다.
시는 지난 6일 소속 공무원 4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격무·기피 팀 및 담당업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복수응답)의 13.7%(68명)는 업무가 가장 고된 팀으로 ‘건축민원팀’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개발민원팀(12.7%·63명), 도로관리팀(12.1%·60명), 장애인복지팀(6.9%·34명), 보육팀(6.7%·33명) 순이었다.
기피부서는 장애인복지팀이 15.3%(76명)로 가장 높았고 교통지도팀(14.5%·72명), 도로관리팀(10.7%·53명), 환경지도팀(10.1%·50명), 개발민원팀(9.5%·47명), 건축지도팀(8.9%·4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31.5%(156명)가 선택한 ‘각종 단속업무’는 공무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피하고 싶은 격무·기피 업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격무·기피 팀 근무 시 필요한 인센티브로는 근무평정·성과상여금 등의 ‘실적가점 부여’(42.5%·211명)를 꼽았으며, 실적가점은 ‘팀 근무기간 및 인원에 관계없이 전원 부여해야 한다(49.4%·245명)’고 응답했다.
근무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과다한 업무(28.2%·140명), 민원에 불친절한 원인은 불가능한 민원의 요구와 압력(41.5%·206명), 불친절(무능력) 직원의 패널티로는 타부서와의 순환 보직(41.7%·207명)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시는 건축민원, 개발민원, 도로관리, 장애인복지 등 12개 팀을 격무·기피 팀으로 선정해 올 하반기 근무평정부터 팀 인원에 상관없이 실적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실적가점은 1년 이상 1점, 이후 6개월마다 0.3점이 가산되며 최대 2점이 부여된다.
또한 장기근무자의 순환보직과 불친절·무능력자 등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시는 지난 6일 소속 공무원 4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격무·기피 팀 및 담당업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복수응답)의 13.7%(68명)는 업무가 가장 고된 팀으로 ‘건축민원팀’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개발민원팀(12.7%·63명), 도로관리팀(12.1%·60명), 장애인복지팀(6.9%·34명), 보육팀(6.7%·33명) 순이었다.
기피부서는 장애인복지팀이 15.3%(76명)로 가장 높았고 교통지도팀(14.5%·72명), 도로관리팀(10.7%·53명), 환경지도팀(10.1%·50명), 개발민원팀(9.5%·47명), 건축지도팀(8.9%·4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31.5%(156명)가 선택한 ‘각종 단속업무’는 공무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피하고 싶은 격무·기피 업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격무·기피 팀 근무 시 필요한 인센티브로는 근무평정·성과상여금 등의 ‘실적가점 부여’(42.5%·211명)를 꼽았으며, 실적가점은 ‘팀 근무기간 및 인원에 관계없이 전원 부여해야 한다(49.4%·245명)’고 응답했다.
근무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과다한 업무(28.2%·140명), 민원에 불친절한 원인은 불가능한 민원의 요구와 압력(41.5%·206명), 불친절(무능력) 직원의 패널티로는 타부서와의 순환 보직(41.7%·207명)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시는 건축민원, 개발민원, 도로관리, 장애인복지 등 12개 팀을 격무·기피 팀으로 선정해 올 하반기 근무평정부터 팀 인원에 상관없이 실적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실적가점은 1년 이상 1점, 이후 6개월마다 0.3점이 가산되며 최대 2점이 부여된다.
또한 장기근무자의 순환보직과 불친절·무능력자 등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