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해운대구, 장애인 공공요금 감면 신청 대행
- 날짜
- 2011-12-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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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4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장애인 공공요금 할인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신청을 대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공공요금 감면은 장애인의 신청이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미처 이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감면제도를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주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 부산상수도사업소, 부산도시가스는 지난해 1월부터 장애인에게 전기ㆍ수도ㆍ도시가스 요금을 할인하거나 감면해주는 '장애인 복지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전기요금은 매월 고지되는 요금의 20%를, 도시가스요금은 주택용에 한해 매달 1㎥당 81원을 할인한다. 수도요금은 매달 상수도 사용량 10t에 해당하는 3천600원을 감면한다.
전기와 도시가스는 장애등급 1~3급의 장애인이 있는 가정에 혜택이 돌아가고, 수도요금은 장애인 세대주이거나 그 배우자인 가구에 대해 감면한다. 수도요금은 시각장애 4급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 19일부터 등록 장애인 7천여가구 중에서 미신청자 4천여가구를 모두 찾아내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와 방문을 통해 신청을 대행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최근 각종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경제를 압박하고 겨울철 전기와 도시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감면제도는 장애인 가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이 직접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요금감면을 신청해도 된다. (문의 한전 ☎123, 상수도사업소 ☎121, 도시가스 ☎1544-0009)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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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공공요금 감면은 장애인의 신청이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미처 이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감면제도를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주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 부산상수도사업소, 부산도시가스는 지난해 1월부터 장애인에게 전기ㆍ수도ㆍ도시가스 요금을 할인하거나 감면해주는 '장애인 복지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전기요금은 매월 고지되는 요금의 20%를, 도시가스요금은 주택용에 한해 매달 1㎥당 81원을 할인한다. 수도요금은 매달 상수도 사용량 10t에 해당하는 3천600원을 감면한다.
전기와 도시가스는 장애등급 1~3급의 장애인이 있는 가정에 혜택이 돌아가고, 수도요금은 장애인 세대주이거나 그 배우자인 가구에 대해 감면한다. 수도요금은 시각장애 4급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 19일부터 등록 장애인 7천여가구 중에서 미신청자 4천여가구를 모두 찾아내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와 방문을 통해 신청을 대행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최근 각종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경제를 압박하고 겨울철 전기와 도시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감면제도는 장애인 가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이 직접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요금감면을 신청해도 된다. (문의 한전 ☎123, 상수도사업소 ☎121, 도시가스 ☎154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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