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지자체 복지정책 실행 점수 평균 65점
- 날짜
- 2012-03-16 09:41
- 조회수
- 802
지난해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정책 실행 성적이 100점 만점에 65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11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평가 결과분석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정책 실행 평가 점수는 65.66점이었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 학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지자체의 복지정책 실행 역량을 ▲복지정책 총괄 ▲복지행정 혁신 ▲노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보육 ▲장애인복지 ▲지역사회서비스 ▲기초생활보장 ▲자활 ▲의료급여 ▲지역복지계획 등 9개 분야에 걸쳐 평가한 결과다.
전체 복지정책 실행 점수는 2006년(56.67점)보다는 향상했으나 2010년(67.12점)에 비해서는 오히려 낮아졌다.
지자체 규모별로는 중소도시가 67.67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도시가 64.51점으로 가장 낮았다. 농어촌은 64.84점이었다.
영역별로는 의료급여가 76.60점으로 가장 양호했고 다음은 복지총괄로 75.11점이었다. 반면 아동·청소년 복지는 45.80점으로 가장 낮았다.
보사연은 "우수지자체와 발전지자체를 심층분석해 성적이 부진한 지자체에 제공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협력체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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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11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평가 결과분석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정책 실행 평가 점수는 65.66점이었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 학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지자체의 복지정책 실행 역량을 ▲복지정책 총괄 ▲복지행정 혁신 ▲노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보육 ▲장애인복지 ▲지역사회서비스 ▲기초생활보장 ▲자활 ▲의료급여 ▲지역복지계획 등 9개 분야에 걸쳐 평가한 결과다.
전체 복지정책 실행 점수는 2006년(56.67점)보다는 향상했으나 2010년(67.12점)에 비해서는 오히려 낮아졌다.
지자체 규모별로는 중소도시가 67.67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도시가 64.51점으로 가장 낮았다. 농어촌은 64.84점이었다.
영역별로는 의료급여가 76.60점으로 가장 양호했고 다음은 복지총괄로 75.11점이었다. 반면 아동·청소년 복지는 45.80점으로 가장 낮았다.
보사연은 "우수지자체와 발전지자체를 심층분석해 성적이 부진한 지자체에 제공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협력체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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