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의수로 촉감을 느끼는 시대 '도래'
- 날짜
- 2012-09-03 08:38
- 조회수
- 1,114
이제 의수로 촉감을 느끼는 시대가 도래했다. 프로스테틱 로보틱 암(Prosthetic Robotic Arm)(이하 로보틱 팔). 인간은 인체에서 신경까지 끌어 내어 기계에 넣는 기술까지 개발했다.
미국의 혁신적인 기술이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획기적인 동영상을 보여주는 TED는 사고로 팔을 잃거나 선천적으로 팔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어주는 로보틱 팔을 선보이고 있다.
토드 크이켄의 소개로 보여주는 이 동영상에서는 팔을 잃은 사람들의 신체적 어려움과 사회 활동에 있어서의 심리적 상태, 그리고 로보틱 팔의 만들어지는 원리와 사용의 실례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 비디오에는 실제로 로보틱 팔을 이용하는 제시 셀리반까지 등장 시켜 현실감 있게 실현해 보였다. 그녀는 중앙선을 넘어온 트럭에 차가 받치는 사고를 통해 왼쪽 팔을 잃었다. 그녀는 로보틱 팔 사용 후 생활이 훨씬 편리해 졌다며 직접 여러가지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사람은 팔을 잃어도 뇌에서 내려오는 팔의 신경은 그대로 살아있다. 그 신경을 수많은 선을 이용해 끌어내어 전자 팔에 이식한다. 전자 팔은 이제 어깨의 움직임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을 통해 움직인다.
이 로보틱 팔은 등 뒤에 부착된 소형 컴퓨터에 의해서 작동된다.
이 로버틱 팔은 다른 의수처럼 연습이 필요없다. 이식 받으면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을 통해 그대로 움직이면 된다.
이제 손 모양으로 만들어진 로보틱 팔을 이용해 물건 옮기는 것은 물론 과일 써는 것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아직은 자연의 손만큼 섬세하게 움직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전 의수 보다 훨씬 섬세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손목만은 360도 뱅글뱅글 돌릴 수 있어 180도를 돌려서도 이용하는 점은 일반 손보다 낫다.
토드는 프로젝터를 통해 사람이 로보틱 팔을 이식 후 물건을 처음으로 만지고 눈이 휠둥그래 질만큼 놀라는 화면도 보여 주었다.
한편 이 로보틱 팔을 7파운드로 사람에게 다소 무거운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토드는 앞으로 무게를 줄여 사람들이 편히 이용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샘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전 미상원 장애인국 인턴을 지냈다. 현재 TEC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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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크이켄의 소개로 보여주는 이 동영상에서는 팔을 잃은 사람들의 신체적 어려움과 사회 활동에 있어서의 심리적 상태, 그리고 로보틱 팔의 만들어지는 원리와 사용의 실례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 비디오에는 실제로 로보틱 팔을 이용하는 제시 셀리반까지 등장 시켜 현실감 있게 실현해 보였다. 그녀는 중앙선을 넘어온 트럭에 차가 받치는 사고를 통해 왼쪽 팔을 잃었다. 그녀는 로보틱 팔 사용 후 생활이 훨씬 편리해 졌다며 직접 여러가지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사람은 팔을 잃어도 뇌에서 내려오는 팔의 신경은 그대로 살아있다. 그 신경을 수많은 선을 이용해 끌어내어 전자 팔에 이식한다. 전자 팔은 이제 어깨의 움직임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을 통해 움직인다.
이 로보틱 팔은 등 뒤에 부착된 소형 컴퓨터에 의해서 작동된다.
이 로버틱 팔은 다른 의수처럼 연습이 필요없다. 이식 받으면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을 통해 그대로 움직이면 된다.
이제 손 모양으로 만들어진 로보틱 팔을 이용해 물건 옮기는 것은 물론 과일 써는 것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아직은 자연의 손만큼 섬세하게 움직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전 의수 보다 훨씬 섬세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손목만은 360도 뱅글뱅글 돌릴 수 있어 180도를 돌려서도 이용하는 점은 일반 손보다 낫다.
토드는 프로젝터를 통해 사람이 로보틱 팔을 이식 후 물건을 처음으로 만지고 눈이 휠둥그래 질만큼 놀라는 화면도 보여 주었다.
한편 이 로보틱 팔을 7파운드로 사람에게 다소 무거운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토드는 앞으로 무게를 줄여 사람들이 편히 이용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샘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전 미상원 장애인국 인턴을 지냈다. 현재 TEC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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