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천안지역 근로가능 장애인 취업 10명 중 1명꼴
- 날짜
- 2012-10-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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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지역의 근로 가능 장애인 가운데 취업한 사람은 10명 중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천안시 등록 장애인 2만3천542명 가운데 근로능력 판정을 받은 사람은 전체의 45.9%인 1만803명이다.
그러나 이들 근로능력을 지닌 장애인 가운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천안시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한 장애인은 1천242명으로 11.5%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근로능력을 지닌 장애인 취업이 부진한 것은 이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직업재활시설로 천안시보호작업장(40명)과 죽전직업재활원(41명) 고작 2곳에 불과하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직업재활프로그램 시행으로 중증장애인의 직업능력배양 및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내년 초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근로작업장을 개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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