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경기도, 사회복지공무원 내년까지 421명 신규채용
- 날짜
- 2013-03-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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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경기도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 공무원을 위해 신규인력 채용, 스트레스 소진교육, 심리상담프로그램 운영 등 대책을 내놓았다.
경기도는 28일 도청에서 시·군 사회복지담당과장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근무환경개선안을 마련했다.
복지정책 업무를 담당하던 성남과 용인의 사회복지직 공무원 2명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자살한 데 따른 긴급 대책이다.
개선안을 살펴보면 도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14년까지 421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경기도내 사회복지지 공무원은 2천82명이며 이 가운데 1천624명(78%)이 여성이다.
여성 공무원이 많다 보니 출산 등으로 말미암아 휴직하는 비율이 전체의 17%에 달한다.
경기도는 여성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성을 고려해 반드시 전문직으로 배정하도록 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치유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이 시행하는 '스트레스 소진교육'을 연 8회에 걸쳐 300명씩 의무적으로 받도록 할 예정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2일 과정으로 사회복지직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12시간씩 웰빙 스트레칭, 스트레스 제거방법, 탁월한 대인관계법 등을 교육한다.
읍·면·동에 배치돼 업무미숙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을 위해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나 동장을 멘토로 지정해 업무지원과 상담을 하도록 했다.
또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종교단체와 연계해 심리상담을 받는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양육수당, 보육료, 교육비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복지전산시스템(복지로)이 미비해 공무원의 추가업무가 발생함에따라 시스템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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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8일 도청에서 시·군 사회복지담당과장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근무환경개선안을 마련했다.
복지정책 업무를 담당하던 성남과 용인의 사회복지직 공무원 2명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자살한 데 따른 긴급 대책이다.
개선안을 살펴보면 도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14년까지 421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경기도내 사회복지지 공무원은 2천82명이며 이 가운데 1천624명(78%)이 여성이다.
여성 공무원이 많다 보니 출산 등으로 말미암아 휴직하는 비율이 전체의 17%에 달한다.
경기도는 여성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성을 고려해 반드시 전문직으로 배정하도록 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치유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이 시행하는 '스트레스 소진교육'을 연 8회에 걸쳐 300명씩 의무적으로 받도록 할 예정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2일 과정으로 사회복지직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12시간씩 웰빙 스트레칭, 스트레스 제거방법, 탁월한 대인관계법 등을 교육한다.
읍·면·동에 배치돼 업무미숙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을 위해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나 동장을 멘토로 지정해 업무지원과 상담을 하도록 했다.
또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종교단체와 연계해 심리상담을 받는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양육수당, 보육료, 교육비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복지전산시스템(복지로)이 미비해 공무원의 추가업무가 발생함에따라 시스템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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