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남아공 공공사업에 휠체어장애인 대거 참여
- 날짜
- 2013-04-15 15:40
- 조회수
- 938
남아프리카 공화국 장애인협회인 사드파(Saadpa: The South African Active Disabled People's Association)의 활약이 눈부신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사우스아프리카 현지 온라인 신문인 ‘사우스 아프리카’(http://www.southafrica.info)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 확장 공공 사업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공공 사업으로 인해 부시버크릿지 인근의 투라마하쉬 지역에 거주하는 총 500여명의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얻게 됐다.
협회의 회장인 존 눅스말로는 "이 프로젝트는 2003년에 시작되었고 장애인들이 (남아프리카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눅스는 “(남아프리카에서) 장애인들이 무시되거나 가족들로부터 학대를 받아왔지만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이 프로젝트가 성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고 덧붙였다.
장애인들이 이번 공공 사업에서 얻게 되는 일자리는 농사, 봉제, 목수, 도자기, 도예 등 다양하다. 이들이 만든 일부 제품은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에서 그 공을 인정 받아 카모소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협회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직업을 창출해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해 나는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한다.”고 눅스는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한 일원인 노라 구메드는 현재 받고 있는 월급은 그녀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우리가 매달 받는 봉급으로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고 내가 받는 돈으로 우리 가족과 형제들을 위해 음식과 의류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수많은 탁월한 시스템과 엄청난 재정을 쏟아 붙고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반면에 사드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리에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어 세계 장애계에 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샘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전 미상원 장애인국 인턴을 지냈다. 현재 TEC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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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공 사업으로 인해 부시버크릿지 인근의 투라마하쉬 지역에 거주하는 총 500여명의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얻게 됐다.
협회의 회장인 존 눅스말로는 "이 프로젝트는 2003년에 시작되었고 장애인들이 (남아프리카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눅스는 “(남아프리카에서) 장애인들이 무시되거나 가족들로부터 학대를 받아왔지만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이 프로젝트가 성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고 덧붙였다.
장애인들이 이번 공공 사업에서 얻게 되는 일자리는 농사, 봉제, 목수, 도자기, 도예 등 다양하다. 이들이 만든 일부 제품은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남아프리카에서 그 공을 인정 받아 카모소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협회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직업을 창출해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해 나는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한다.”고 눅스는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한 일원인 노라 구메드는 현재 받고 있는 월급은 그녀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우리가 매달 받는 봉급으로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고 내가 받는 돈으로 우리 가족과 형제들을 위해 음식과 의류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수많은 탁월한 시스템과 엄청난 재정을 쏟아 붙고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반면에 사드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리에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어 세계 장애계에 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샘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전 미상원 장애인국 인턴을 지냈다. 현재 TEC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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