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 부인·딸 보살핀 80세 아버지
- 날짜
- 2013-05-08 17:37
- 조회수
- 913
100세노모와 장애를 가진 부인과 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80세 노인 최근창씨가 장한어버이 훈장의 주인공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행자, 장한어버이 등 총 155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훈장 4명, 국민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4명, 국무총리 표창 18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14명 등 포상대상자는 지자체 및 효운동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국민훈장을 받는 최근창(82세)씨는 지난 4월 작고하신 100세 노모와 장애를 가진 부인·딸의 뒷바라지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됐다.
82세의 고령인 최씨는 100세 노모의 생활편의를 위해 수족이 되어 효를 실천해 오던 중 80세의 처 역시 고령으로 2009년 청각과 지체장애로 건강이 악화됐다.
이에 가정살림을 돌보는 등 1인3역의 어려운 역할을 수행했고, 중증장애인인 딸이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 할 수 있도록 재활을 위해 24년간 정성을 다 해 보살피고 있다.
또한 젊은 시절 의용소방 대원으로 참여해 마을의 응급상황 등 대소사에 앞장서 해결하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효행실천 및 이웃사랑의 표본이 돼 국민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고교연씨(52세)는 뇌병변 1급이신 아버지의 대소변을 7년째 받아내며, 기저귀를 갈아드리고, 식사를 챙기는 등 효행을 펼쳐와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양재화씨(60세,여)의 경우도 거동이 불편한 뇌병변 1급 장애인의 90세 이모를 8년째 식사는 물론, 빨래, 목욕 등 친부모 이상으로 극진히 모시고 있어 효행 실천에 기여했다.
훈·포장,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표창자(41명)와 보건복지부장관표창자(114명)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서 전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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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행자, 장한어버이 등 총 155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훈장 4명, 국민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4명, 국무총리 표창 18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14명 등 포상대상자는 지자체 및 효운동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국민훈장을 받는 최근창(82세)씨는 지난 4월 작고하신 100세 노모와 장애를 가진 부인·딸의 뒷바라지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됐다.
82세의 고령인 최씨는 100세 노모의 생활편의를 위해 수족이 되어 효를 실천해 오던 중 80세의 처 역시 고령으로 2009년 청각과 지체장애로 건강이 악화됐다.
이에 가정살림을 돌보는 등 1인3역의 어려운 역할을 수행했고, 중증장애인인 딸이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 할 수 있도록 재활을 위해 24년간 정성을 다 해 보살피고 있다.
또한 젊은 시절 의용소방 대원으로 참여해 마을의 응급상황 등 대소사에 앞장서 해결하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효행실천 및 이웃사랑의 표본이 돼 국민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고교연씨(52세)는 뇌병변 1급이신 아버지의 대소변을 7년째 받아내며, 기저귀를 갈아드리고, 식사를 챙기는 등 효행을 펼쳐와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양재화씨(60세,여)의 경우도 거동이 불편한 뇌병변 1급 장애인의 90세 이모를 8년째 식사는 물론, 빨래, 목욕 등 친부모 이상으로 극진히 모시고 있어 효행 실천에 기여했다.
훈·포장,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표창자(41명)와 보건복지부장관표창자(114명)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서 전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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