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서울시 우대용교통카드, 이동권 보장 ‘기여’
- 날짜
- 2013-05-27 17:36
- 조회수
- 887
서울시 우대용교통카드가 발급된 지 5년이 지난 가운데,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우대용교통카드가 2008년 11월 발급된 첫 해 47만, 다음해 70만 등 해마다 20만건 이상씩 꾸준히 발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시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국가유공자, 3종류의 우대용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우대용교통카드로는 ‘지하철’만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우대용교통카드는 해마다 20만건 이상씩 꾸준히 발급 중이며, 전체 발급 대상자 131만명 중에 97.2%인 127만명이 발급받아 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2만매가 발급됐다.
이용건수도 높다. 지난해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이용된 전체 교통카드 이용건수 중 13%인 3억4천만건이 우대용교통카드로 이용됐다.
이 중 어르신이 2억6천만건(76%), 장애인이 7천5백만건(22%), 국가유공자 4백90만건(1%)이 이용돼 교통약자의 이동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
우대용교통카드는 어르신의 경우, 시내 소재 주민센터에서, 장애인은 주민등록 되어 있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 되어 있는 관할 보훈지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3일 신한카드(주)·(주)신한은행 컨소시엄과 ‘서울시 우대용교통카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오는 2018년까지 우대용 교통카드의 발급 및 관리 업무를 비롯, 카드발급 등에 소요되는 비용 분담, 정책수립과 집행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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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대용교통카드가 2008년 11월 발급된 첫 해 47만, 다음해 70만 등 해마다 20만건 이상씩 꾸준히 발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시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국가유공자, 3종류의 우대용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우대용교통카드로는 ‘지하철’만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우대용교통카드는 해마다 20만건 이상씩 꾸준히 발급 중이며, 전체 발급 대상자 131만명 중에 97.2%인 127만명이 발급받아 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2만매가 발급됐다.
이용건수도 높다. 지난해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이용된 전체 교통카드 이용건수 중 13%인 3억4천만건이 우대용교통카드로 이용됐다.
이 중 어르신이 2억6천만건(76%), 장애인이 7천5백만건(22%), 국가유공자 4백90만건(1%)이 이용돼 교통약자의 이동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
우대용교통카드는 어르신의 경우, 시내 소재 주민센터에서, 장애인은 주민등록 되어 있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 되어 있는 관할 보훈지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3일 신한카드(주)·(주)신한은행 컨소시엄과 ‘서울시 우대용교통카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오는 2018년까지 우대용 교통카드의 발급 및 관리 업무를 비롯, 카드발급 등에 소요되는 비용 분담, 정책수립과 집행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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