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중노동·무임금 장애학생 직업 프로그램 ‘철퇴’
- 날짜
- 2013-07-01 10:29
- 조회수
- 715
미 법무부는 프로비디언스 지구 고등학교의 장애 학생 직업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장애학생들에게 중노동을 시키고 초 저임금과 무임금을 지급함과 아울러 차별한 결과를 밝혀 내고 엄중 조취를 취했다. 이는 미 장애법의 명백한 위반이다.
17페이지에 이르는 이 문건에 따르면 법무부 시민 권력부서의 조사로 장애 학생들이 시간당 50센트에서부터 2달러까지 받고 있거나 어떤 경우에는 전혀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들어났다.
지난 13일자 미국의 장애 전문 온라인 잡지 디스에빌리티스쿱에 따르면 마운트 플리슨트 고등학교의 직업 프로그램 시행 도중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당히 열악한 환경과 저임금, 혹은 무임금으로 문제를 일으켰는데 마감을 앞둔 생산을 위해 주말에는 적어도 한 학생이 하루 종일 일하게 하는 노동 착취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프로그램을 거치더라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프로그램이 주장하는 취업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비던스 공립 지구의 모든 학교들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프로비던스의 시장 엔젤 타베라스는 지역 텔레비젼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면서 (장애 학생들이)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조치로 해당 프로그램은 강제 폐쇄되었다.
* 샘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전 미상원 장애인국 인턴을 지냈다. 현재 TEC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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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페이지에 이르는 이 문건에 따르면 법무부 시민 권력부서의 조사로 장애 학생들이 시간당 50센트에서부터 2달러까지 받고 있거나 어떤 경우에는 전혀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들어났다.
지난 13일자 미국의 장애 전문 온라인 잡지 디스에빌리티스쿱에 따르면 마운트 플리슨트 고등학교의 직업 프로그램 시행 도중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당히 열악한 환경과 저임금, 혹은 무임금으로 문제를 일으켰는데 마감을 앞둔 생산을 위해 주말에는 적어도 한 학생이 하루 종일 일하게 하는 노동 착취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프로그램을 거치더라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프로그램이 주장하는 취업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비던스 공립 지구의 모든 학교들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프로비던스의 시장 엔젤 타베라스는 지역 텔레비젼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면서 (장애 학생들이)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조치로 해당 프로그램은 강제 폐쇄되었다.
* 샘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전 미상원 장애인국 인턴을 지냈다. 현재 TEC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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