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유퉁 딸 선천성 다지증, ‘손가락이 여섯 개’
- 날짜
- 2013-09-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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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
방송인 유퉁의 딸 유미 양이 선천성 다지증을 앓는 사실이 공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유퉁이 33살 연하 몽고인 뭉크 자르갈(24) 씨와 결혼식이 무산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유퉁은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려 몽골로 가 딸 유미를 만났다. 유미는 선천적인 다지증을 앓고 있어 한 쪽 손에 손가락이 여섯개가 달린 사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줬다.
유퉁은 다지증인 현지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몽골에서 수술이 가능하지만 손가락을 못 쓰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다지증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태아 발가락이 발생되는 임신 초기 기형을 유발하는 인자가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지증은 수술로 치료하며 성장과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만 1세 전후에 수술한다. 그러나 다합지증은 옆의 손발가락과 뼈나 관절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어 이보다 빨리 수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퉁은 "한국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에 데리고 가야 하는데 비자가 걱정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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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은 다지증인 현지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몽골에서 수술이 가능하지만 손가락을 못 쓰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다지증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태아 발가락이 발생되는 임신 초기 기형을 유발하는 인자가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지증은 수술로 치료하며 성장과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만 1세 전후에 수술한다. 그러나 다합지증은 옆의 손발가락과 뼈나 관절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어 이보다 빨리 수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퉁은 "한국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에 데리고 가야 하는데 비자가 걱정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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