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사회복지공무원, 주민들의 인권침해 ‘심각’
- 날짜
- 2013-11-27 16:00
- 조회수
- 818
폭언, 폭행, 성희롱 등 주민들로부터 받는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인권침해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14일 발표한 '사회복지사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무원의 경우 응답자 80%가 주민으로부터 폭언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민간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2,486명, 학교사회복지사 136명, 사회복지공무원 186명 총 2,8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결과다.
민간사회복지시설 중 재단·협회·단체, 생활시설, 이용시설 사회복지사의 폭언 경험 비율은 20.8%, 25.8%를 31.6%를 보였고, 학교는 24.0%를 나타냈다.
이는 평균 비율인 28.9%보다 3배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폭행 경험을 보면 사회복지종사자의 평균 비율은 8.7%로 나타낸 반면, 사회복지공무원의 폭행 경험 비율은 17.1%로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재단·협회·단체 0%, 생활시설 14.3%, 이용시설 6.7%, 학교 2.4%로 분석됐다.
이외 성희롱 경험을 보면 재단·협회·단체 1.4.%, 생활시설 7%, 이용시설 6.7%, 학교 2.5%였고, 사회복지공무원은 10.5%로 가장 높았다. 이 역시 평균 6.4%보다 높은 수준이다.
더욱이 이러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 방안도 적절하지 않아 실제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체감하는 감정노동의 수준은 5점 만점 중 4.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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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민간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2,486명, 학교사회복지사 136명, 사회복지공무원 186명 총 2,8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결과다.
민간사회복지시설 중 재단·협회·단체, 생활시설, 이용시설 사회복지사의 폭언 경험 비율은 20.8%, 25.8%를 31.6%를 보였고, 학교는 24.0%를 나타냈다.
이는 평균 비율인 28.9%보다 3배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폭행 경험을 보면 사회복지종사자의 평균 비율은 8.7%로 나타낸 반면, 사회복지공무원의 폭행 경험 비율은 17.1%로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재단·협회·단체 0%, 생활시설 14.3%, 이용시설 6.7%, 학교 2.4%로 분석됐다.
이외 성희롱 경험을 보면 재단·협회·단체 1.4.%, 생활시설 7%, 이용시설 6.7%, 학교 2.5%였고, 사회복지공무원은 10.5%로 가장 높았다. 이 역시 평균 6.4%보다 높은 수준이다.
더욱이 이러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 방안도 적절하지 않아 실제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체감하는 감정노동의 수준은 5점 만점 중 4.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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