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서울시 주요부서에 장애인공무원 의무 ‘배치’
- 날짜
- 2013-11-27 16:05
- 조회수
- 1,101
앞으로 서울시 주요 부서에 장애인공무원이 1명 이상 의무적으로 배치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공무원 인사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방안은 채용, 경력개발, 근무화경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전보 때부터 기획, 예산, 감사, 총무, 인사, 정보화 등 주요 부서에 장애인공무원을 1명 이상 의무배치하고, 근무 평점이나 승진 시에도 우대한다.
현재 서울시 장애인공무원의 직급별 현황을 보면 5급 이상이 2.9%, 6급 23.2%이다. 나머지는 73.9%는 7급 이하에 재직 중이다.
또 중증장애인 또는 특수상황의 장애인공무원을 위한 우선배치 직무를 발굴하고, 이 중 전문성이 있는 경우 전문직위로 지정해 적임자를 전문관으로 선발한다.
서울시에는 본청·사업소 271명, 자치구 1232명 등 총 1,503명의 장애인공무원이 재직 중 이다.
이외 예산부족과 지원체계 미비로 적절히 지원하지 못했던, 장애인공무원의 업무용 재활보조공학기기도 2014년부터는 임용과 동시에 지원하고 기존 근무자도 신청 시 바로 지원된다.
아울러 시청사 재배치 및 청사 내 시설 설치 시 장애인공무원 당사자를 참여시키고, 장애인공무원의 웹 접근성을 고려해 업무관련 전산시스템도 개편한다.
특히 5급 이상 간부 대상에 대한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을 정례화하고, 신규자 교육 및 승진자 교육 등 서울시인재개발원 집합교육과정에 장애인인식개선 관련 교육 내용을 포함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개선방안은 장애인들 당사자가 느끼는 차별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라며 “장애인들이 개인과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해 나감에 있어 서울시가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 국민이 즐겨보는 장애인 & 복지 뉴스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공무원 인사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방안은 채용, 경력개발, 근무화경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전보 때부터 기획, 예산, 감사, 총무, 인사, 정보화 등 주요 부서에 장애인공무원을 1명 이상 의무배치하고, 근무 평점이나 승진 시에도 우대한다.
현재 서울시 장애인공무원의 직급별 현황을 보면 5급 이상이 2.9%, 6급 23.2%이다. 나머지는 73.9%는 7급 이하에 재직 중이다.
또 중증장애인 또는 특수상황의 장애인공무원을 위한 우선배치 직무를 발굴하고, 이 중 전문성이 있는 경우 전문직위로 지정해 적임자를 전문관으로 선발한다.
서울시에는 본청·사업소 271명, 자치구 1232명 등 총 1,503명의 장애인공무원이 재직 중 이다.
이외 예산부족과 지원체계 미비로 적절히 지원하지 못했던, 장애인공무원의 업무용 재활보조공학기기도 2014년부터는 임용과 동시에 지원하고 기존 근무자도 신청 시 바로 지원된다.
아울러 시청사 재배치 및 청사 내 시설 설치 시 장애인공무원 당사자를 참여시키고, 장애인공무원의 웹 접근성을 고려해 업무관련 전산시스템도 개편한다.
특히 5급 이상 간부 대상에 대한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을 정례화하고, 신규자 교육 및 승진자 교육 등 서울시인재개발원 집합교육과정에 장애인인식개선 관련 교육 내용을 포함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개선방안은 장애인들 당사자가 느끼는 차별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라며 “장애인들이 개인과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해 나감에 있어 서울시가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 국민이 즐겨보는 장애인 & 복지 뉴스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