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인권위·기자협, ‘제3회 인권보도상’ 수상작 선정
- 날짜
- 2014-03-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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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24일 ‘제3회 인권보도상’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경남도민일보의 '밀양 할매·할배들의 절규에 응답하다', 광주MBC의 '상처입은 자의 치유', 국민일보의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 오마이뉴스의 '삼성전자A/S의 눈물', 아리랑TV의 '“Comfort Women” One Last Cry'(위안부 관련) 등 5건이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인권보도상은 우리 사회의 인권증진과 향상에 기여한 보도를 선정해 전파할 목적으로 지난 2012년에 처음으로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언론사와 언론단체, 인권시민단체 등으로부터 후보작 추천을 받고, 언론계, 학계, 법조계 등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종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그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인권문제 발굴 보도 ▲기존의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거나 이면의 인권문제 등을 추적한 보도 ▲인권 관련 보도를 꾸준히 기획·생산하는 등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 ▲인권보도준칙 준수 정도에 중점을 뒀다.
인권위와 기자협회는 앞으로도 매년 1~2월중 인권보도상 후보작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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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인권보도상은 우리 사회의 인권증진과 향상에 기여한 보도를 선정해 전파할 목적으로 지난 2012년에 처음으로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언론사와 언론단체, 인권시민단체 등으로부터 후보작 추천을 받고, 언론계, 학계, 법조계 등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종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그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인권문제 발굴 보도 ▲기존의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거나 이면의 인권문제 등을 추적한 보도 ▲인권 관련 보도를 꾸준히 기획·생산하는 등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 ▲인권보도준칙 준수 정도에 중점을 뒀다.
인권위와 기자협회는 앞으로도 매년 1~2월중 인권보도상 후보작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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